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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째, 일찍 가입할수록 적은 보험료 내는가?
  • 올린이 : 관리자 ( 2019.03.28 09:58 ; From : 58.224.60.133 )
  • 조회 : 349 회

  • 박한석 손해사정사의 보험이야기
    다섯째, 일찍 가입하는 것이 저렴한 금액을 부담하게 되는가?

    동일한 조건(보장내용별 보험가입금액 및 보장기간 등이 같은 조건)으로 암보험에 가입할 경우 가급적 젊은 나이에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가 더 저렴해진다고(적은 보험료를 내게 된다고) 말해진다.

    이 말은 과연 맞는 것일까?

    동일한 조건의 암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성별 및 나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게 되므로, 실질적으로 낸 보험료 또는 낸 보험료에 투자수익 등을 고려한 경제적 가치를 비교하더라도 젊은 나이에 가입한 경우의 금액이 분명 적을 것이다.

    그러나 정확한 통계 등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나 암진단보험금을 받을 확률은 35% 정도로 알려지고 있어, 암보험에 가입한 사람 중 65%는 암보험금을 받지 못하고 낸 돈의 가치금액(보험료 및 투자수익을 더한 경제적 가치금액)을 고스란히 지출하고 만 결과가 되는데, 보장기간이 길어지면 낸 돈의 가치금액은 그만큼 커지게 되어, 사실은 더 많은 금액을 부담한 셈이 된다.

    게다가 평생동안 암진단금을 받을 확률이 35%라면, 젊은 나이 기간의 암진단금을 받을 확률은 그에 훨씬 미치지 못하므로, 암보장의 대가를 괜히 지출했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.

    따라서 젊은 나이에 암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결코 적은 보험료를 부담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. 오히려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지출한 셈이 된다.

    결론적으로 보험(특히 암보험)은 위험이 집중되는 시기(보험사고 발생 확률이 높은 시기)를 선택하여 보장받는 것이 경제적이며, 보다 일찍 보험에 가입할수록 더 많은 보험료(비용)를 지출하게 되는 것이다.

    보험은 투자가 아니라 비용을 지출하는 것인데, 보장기간이 길수록, 더구나 위험 확률이 낮은 기간까지 포함하여 보장받을수록 지출비용은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.

    사고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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